[bnt뉴스 조혜진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규현이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10월15일 생방송될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슈퍼주니어 규현이 방송 최초로 컴백무대를 선보인다.솔로로 컴백하는 규현은 지난 해 가을에 발표해 인기를 끌었던 ‘광화문 연가’에 이어 올 가을 다시 한 번 여심을 공략한다. 이날 ‘엠카’를 통해 타이틀곡 ‘밀리언조각(A Million Pieces)’의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것. ‘밀리언조각’은 세련된 멜로디가 돋보이는 가을에 어울리는 발라드 넘버. 호소력 짙은 규현의 보컬에 얹힌 감성적인 가사가 이날 시청자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실 예정이다.이와 함께 2년3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하는 유성은도 타이틀곡 ‘낫띵(Nothing)’ 무대를 선보인다. ‘낫띵’은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알앤비곡. 이날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유성은만의 보컬이 선보여질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비투비도 역대급 컴백 무대를 준비했다.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과 수록곡 ‘심장어택’을 선보일 예정. 발라드와 댄스,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두 무대를 통해 장르 불문 실력파 아이돌의 모습을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한편 이 밖에도 태연, 갓세븐, 에일리, 세븐틴, 박보람, 러블리즈, 오마이걸, 업텐션, 알리, 옴므, 몬스타엑스, 멜로디데이, 스테파니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엠카운트다운’은 오후 6시 생방송된다. (사진제공: Mnet)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