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폰’ 김봉주 감독 “전혀 다른 삶을 사는 두 가장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입력 2015-10-12 17:50
[bnt뉴스 김희경 기자] ‘더폰’ 김봉주 감독이 영화의 주제에 대해 설명했다.10월12일 서울 용산 CGV에서는 영화 ‘더폰’(감독 김봉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과 개최됐다.이날 자리에는 김봉주 감독을 비롯한 배우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그중 김봉주 감독은 “대한민국 양지에 살고 있는 평범한 가장과 그늘 속에 사는 가장의 이야기도 가 각자의 이유가 있지 않겠나. 붙을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지만 가정과 아이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부딪치게 되는 걸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어떻게 보면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한편 ‘더폰’은 10월22일 개봉된다.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