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변호사’,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韓 영화 1위

입력 2015-10-09 23:31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성난 변호사’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10월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일 영화 ‘성난 변호사’(감독 허종호)는 8만 9459명 관객을 동원, 가을 극장가 새로운 흥행 질주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성난 변호사’는 용의자만 있을 뿐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살인 사건, 승소 확률 100%의 순간 시작된 반전에 자존심 짓밟힌 에이스 변호사가 벌이는 통쾌한 반격을 그린 영화. 이는 ‘내 아내의 모든 것’(459만)의 87,798명, ‘끝까지 간다’(345만)의 79,698명 등 역대 이선균이 출연한 흥행작들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 넘는 기록이다. 특히 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사도’, 앤 헤서웨이 주연의 ‘인턴’, 휴 잭맨 주연의 판타지 어드벤쳐 ‘팬’ 등 쟁쟁한 한, 미 경쟁작들을 뛰어 넘으며 성공적인 첫 걸음을 떼 눈길을 모은다.한편 ‘성난 변호사’는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출처: 영진위 통합전산망 캡처)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