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포스코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체결했다고 밝혔다.8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번 양해각서는체결은 신차 생산에 따른 고강도 강판 개발, 신소재 적용 등과 관련됐다. 포스코가 르노삼성에 고품질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한 것. 양사는 이를 통해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 품질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르노삼성은 내년중 준대형 세단, 중형 SUV 등의 신차를 연이어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코의 외판용 고강도 강판과 맞춤식 재단용접-열처리 프레스 성형 기술을 활용, 경량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양사는마그네슘 판재 양산차 활용, LPG 도넛 탱크 개발 등 기술 연구에 협력해 왔다. 포스코는 글로벌 제품에도 솔루션 마케팅을 강화, 르노삼성에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쉐보레, 스파크로 고효율 낼 수 있는 방법은?▶ 국토부 사후 효율 검증, 긴장하는 車업계▶ 국토부, 포드·재규어랜드로버·캐딜락 리콜▶ 국산차, 점유율 떨어져도 판매대수로 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