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가미(BYGAMI), 삼성 그룹과의 파트너쉽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

입력 2015-10-06 16:53
수정 2015-10-07 15:38
[오아라 기자] 매 시즌 혁신적인 주얼리를 선보이며 디자인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컨템퍼러리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현대 사회의 모든 생활 체계가 전문성을 가지고 기업화되고 있는 요즘,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가 삼성그룹과 파트너쉽을 통해 주얼리 브랜드 기업화에 앞장서고 있다.삼성그룹에서 진행하는 ‘삼성결혼도움방’은 전문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우수 회사를 선정해 기업이 직접 예물, 스튜디오, 드레스 등 예식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임직원들의 결혼 준비를 돕고 있는 복지 시스템.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삼성결혼도움방과 파트너가 된 계기는 바이가미의 특성인 차별성, 전문성, 신뢰성의 부분들이 삼성그룹과 잘 맞으며 두 회사가 만나 더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해 파트너를 맺게 되었다”라고 전했다.‘삼성결혼도움방’ 공식 우수 회사로 선정된 청담 명품 예물 브랜드 바이가미는 우수한 품질과 철저한 책임제, 그리고 공신력 있는 감정서를 바탕으로 한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넘 등 국내 최고 인증기관을 통한 인증제 방식으로 문화 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신개념 우수 쇼핑점에 선정되면서 기업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혁신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서비스 등 청담 명품 주얼리 브랜드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항상 더 나은 방향으로 진보하고 있는 바이가미의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사진촐처: 바이가미)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블랙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 패셔너블한 남자 스타들의 가을 재킷 스타일링 엿보기 ▶ 올 가을 찰랑대는 ‘프린지’는 필수! ▶ [패션★시네마] 영화 ‘코코샤넬’ 속 가을에 딱 맞는 프렌치 시크룩 스타일링 ▶ 중추가절, ‘앞치마’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