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5일 분당서 게릴라 버스킹 공연 개최…신곡 최초 공개

입력 2015-10-04 21:30
[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투빅이 게릴라 버스킹을 열고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 10월5일 투빅이 경기도 분당 AK플라자에서 개최될 ‘멜론TV 런투유’를 통해 네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지금처럼 사랑할게’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 투빅은 발매를 앞두고 있는 신곡 ‘지금처럼 사랑할게’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히트곡 라이브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여기에 팬들과의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돼 이번 버스킹 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신곡 ‘지금처럼 사랑할게’는 팝발라드 장르로 투빅만의 소울과 감성을 최대한 끌어올린 곡이다. 오랜 연인에게 바치는 가슴 찡한 세레나데로 지고지순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가사가 특징이다. 한편 투빅 네 번째 미니 앨범 ‘리턴투빅(2BiC)’은 6일 자정 공개된다. (사진제공: 넥스타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