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사도세자로 거듭난 유아인의 환상 비주얼 스틸컷 ‘눈길’

입력 2015-09-29 13:11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사도’의 역대급 비주얼 배우 유아인의 스틸이 공개됐다.9월29일 영화 ‘사도’(감독 이준익) 측은 사도를 연기한 유아인의 화보급 스틸을 공개했다.‘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이야기. ‘사도’로 충무로 대세배우로 우뚝 선 유아인은 자체발광 훈훈 비주얼은 물론, ‘사도’ 그 자체가 된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극장가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사도는 대리청정을 하며 영조와 어긋난 관계로 인해 깊은 고뇌에 빠지고, 할머니 인원왕후의 죽음에 술로 괴로움을 달랜다. 또 예술가적 기질이 뛰어난 사도는 태어날 아들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용 그림을 그리는 등 갈등과 고뇌, 혼란과 분노, 그리고 기쁨까지 사도의 희로애락을 표현해낸 유아인의 모습이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한다. 이어 아들 어린 정조를 곁에 둔 채 허공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며 “허공으로 날아간 저 화살이 얼마나 떳떳하냐”라고 말하는 장면은 아름다운 영상미와 유아인의 깊이 있는 연기력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진한 울림을 선사한다.한편 ‘사도’는 16일 개봉 이후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 쇼박스)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