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온 기자] 2016 S/S 프라다 컬렉션이 9월2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렸다. 금빛 파이버글라스가 쏟아져 내리듯 장식된 런웨이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쇼에 한국 모델 두 명이 등장했다. 도수코 우승자인 모델 최소라와 신현지가 그 주인공.이번 컬렉션에서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는 그린과 오렌지 컬러의 시폰 소재를 중심으로 스팽글, 원석 장식 등 디테일이 더해진 의상에 디스코 볼을 연상시키는 귀걸이와 미디움 도트백 등 드레스업된 착장을 선보이며 2016 봄/여름 화려한 트렌드를 예고했다.모델 최소라와 신현지는 브랜드 컬렉션에서 유일한 동양인 모델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활약하며 모델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굳힌 그녀들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진다. (사진출처: YG케이플러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넥타이 맬까? 말까? ‘취향저격’ 수트 스타일링 ▶ 스테디 패션 아이템 ‘진’ 파헤치기 ▶ ‘레드’로 더하는 가을 감성 ▶ 화이트-레드-블랙, 올 가을 당신의 선택은? ▶ 이제는 ‘라이더 가죽 재킷’을 구비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