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알리가 10월 컴백을 앞두고 배우 유준상과 함께 만든 힐링송을 선공개한다.9월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알리 신곡 ‘샤이닝 이즈 블루(Shining Is Blue)’를 공개한다. 유준상이 직접 작사, 작곡한 선공개곡 ‘샤이닝 이즈 블루’는 그가 그룹 활동 중인 Jnjoy20가 만든 곡으로, 흘러가는 시간 속 지쳐있는 모든 이들에게 나를 가장 밝혀주는 빛을 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알리와 유준상이 공동 작사하며 더욱 진심을 담은 곡으로 실제 두 사람이 좋아하는 색이 파란색으로 똑같아 놀라워했고, 곡과 인연이 있다는 생각에 함께 작업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늘(24일) 선공개곡 ‘샤이닝 이즈 블루’를 선보이는 알리는 10월 발매할 새 미니 앨범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쥬스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