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키, 10월 특별한 콘서트로 팬들과 소통 나선다

입력 2015-09-21 18:24
[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얀키가 2집 발매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0월1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벨로주에서 ‘얀키의 20가지 기록 그리고 당신의 기록’(이하 ‘얀키의 20가지 기록’)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얀키의 20가지 기록’에서 얀키는 ‘타임 포 [0000](Time for [0000])’라는 주제로 20가지의 사진과 글을 기록하게 된다. 콘서트 당일에는 그의 20가지 기록물들을 관객들과 함께 공유하며 주제와 관련해 그가 담은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 얀키의 기록뿐만 아니라 같은 주제의 관객들의 기록물 역시 공연장에 전시되며, 얀키는 관객의 기록들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최근 5년 만의 새 정규 앨범 ‘안드레(Andre)’를 발매한 얀키의 단독 콘서트 선구매 티켓인 부루다티켓은 부루다콘서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달 22일까지 예매 가능하다. (사진제공: 아메바컬쳐) 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