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밴드 씨엔블루가 중국 톱스타들의 릴레이 응원을 받으며 한류 스타로서의 인기를 과시했다.9월1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중국 스타 허지옹, 웨이천, 따퍼, TF보이즈 등의 응원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또 15일 후난위성 TV ‘쾌락대본영’ MC 허지옹, 쎄나, 리웨이쟈, 두하이터오, 우시엔 등은 “우리 귀엽고 재능 넘치는 씨엔블루의 새 앨범 ‘투게더’와 신곡 ‘신데렐라’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씨엔블루 정용화는 지난 1월 솔로 앨범을 발매한 뒤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 시트콤 ‘초사남사’는 물론 ‘음악풍운방’ ‘인위에타이 V차트 어워즈’ 등 중국 유력 음악 시상식에 참여하며 중화권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한편 씨엔블루는 신곡 ‘신데렐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