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정, ‘슬로우 댄스’ 뮤직비디오 감독 변신…‘기대감 UP’

입력 2015-09-18 08:55
수정 2015-09-18 10:43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가수 한희정이 뮤직비디오 작가로 변신한다.9월18일 소속사 파스텔뮤직 측에 따르면 한희정이 타이틀곡 ‘슬로우 댄스(Slow Dance)’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출격한다. 한희정은 일찍이 ‘슬로우 댄스’ 뮤직비디오 이미지를 지난해부터 구상했다. 그의 아이디어를 이해하고 풀어내기 위해 영화감독 겸 CF 감독인 주민석이 공동 연출로 힘을 보탰다. 한희정의 콘티를 본 주민석 감독은 그녀의 섬세한 인물 묘사에 놀랐다고 전한다.영상 속에는 보컬, 바이올린, 첼로를 각각 상징하는 세 명의 여자가 숲 속에서 악기를 들고 숲길을 뛰고, 고무줄놀이를 하고, 말미에는 운동기구로 운동을 한다. 이 모든 장면들은 느리게 보여진다.이것으로 메인 보컬 좌측에는 바이올린이, 우측에는 첼로가 각각 제 목소리로 오롯이 담겨 넓어진 사운드의 스펙트럼을 뮤직비디오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한희정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한편 한희정의 ‘슬로우 댄스’는 17일 공개됐다. (사진제공: 파스텔뮤직)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