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여자친구 예린, 삼촌팬들 사로잡는 윙크~

입력 2015-09-17 21:58
[bnt뉴스 김강유 기자] '법무부 29초 영화제'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이날행사에서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법무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법무부 29초 영화제'는 국민이 믿고 따를 수 있는 믿음의 법치 실현을 위해 법 관련 대국민 참여형 영상 공모전이다.이번 영화제는 지난 8월10일부터 9월7일까지 공모되었으며 총 314건의 영상이 접수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 중 총 16개팀(일반5, 청소년5, 동반제작6)이 수상의 영광을 얻게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