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객주 2015’ 이덕화 “열심히 일한 만큼 대가 주어지는 세상 됐으면”

입력 2015-09-16 19:03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장사의 신-객주 2015’ 이덕화가 사회에 대한 부조리에 대해 안타까운 입장을 밝혔다.9월16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호텔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이날 자리에는 김종선 PD를 포함한 배우 장혁, 유오성, 김민정, 한채아, 이덕화, 박은혜, 문가영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그중 이덕화는 “열심히 일한 것만큼 대가가 주어지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다”며 입을 열었다.그는 “정의로운 사람이 이길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 돼야 할텐데 안타깝게도 제가 맡은 역은 그렇지 못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장사의 신-객주 2015’는 폐문한 ‘천가 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 객주를 거쳐 마침내 거상으로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드라마로,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2)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