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 여진구 “금연초 사용해서 흡연 장면 연출”

입력 2015-09-15 17:03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서부전선’ 여진구가 흡연 장면에 대해 입을 열었다.9월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한 영화 ‘서부전선’(감독 천성일) 언론배급시사회에 천성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여진구 등이 참석했다.이날 여진구는 “‘내 심장을 쏴라’ 때처럼 금연초를 사용했다”며 “장면에 길게 나오지 않아서 힘든 점은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촬영 때는 오랫동안 폈던 것 같긴 하다”며 “냄새가 오래 갔지만 힘든 점은 없었다”고 덧붙였다.한편 ‘서부전선’은 농사짓다 끌려온 남한군 남복(설경구)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영광(여진구)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영화. 24일 개봉 예정.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