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영광, 방송 최초 10분 제한 “더 재밌을 것 같아”

입력 2015-09-15 01:00
[연예팀] ‘냉장고를 부탁해’ 김영광이 방송 최초 10분 안에 완성되는 요리 대결을 제안했다. 9월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김영광과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광은 ‘자양강장제 같은 요리’와 ‘10분 안에 끝나는 요리’를 제시했다. 이에 모든 셰프들이 깜짝 놀랐고, 김영광은 “제한 사항을 더 걸면 더 재밌을 것 같았다”고 설명하며 해맑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