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지금까지의 드라마 중 가장 재밌고 행복해”

입력 2015-09-14 14:49
수정 2015-09-14 15:34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9월14일 황정음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이날 황정음은 “예전에는 캐릭터 분석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즐기려고 노력한다”며 “조성희 작가님과는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해본 적이 있어서 대본을 많이 안본다. 한 두 번만 보면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려지더라“고 운을 뗐다.또 그는 “정말 신기한건 재밌게 읽고 현장에 가서 감독님과 웃으면서 촬영하면 한 번에 오케이를 해주신다”며 “정말 편하고 지금까지의 드라마 중 제일 재밌고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는 것 같다. 노력하고 고민하는 것보다 즐기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좋다”고 전했다.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첫사랑의 아이콘에서 찌질녀로 역변한 혜진(황정음), 뚱보 찌질남에서 완벽남으로 정변한 성준(박서준)의 숨은 첫사랑 찾기에 절친 하리(고준희)와 넉살끝판 동료 신혁(최시원)이 가세하면서 벌어지는 네 남녀의 재기발랄 달콤아슬 로맨틱 코미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