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망, 아이와 엄마를 위한 착한쇼핑 자선바자 개최

입력 2015-09-14 10:35
[박시온 기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아망이 9월15일 대구 현대백화점 토파즈 홀에서 제3회 아망바자를 개최한다. 이에 김세아, 김태우, 정성호, 경맑음 부부 등 다수의 연예인 셀럽들이 함께 참여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이번 바자에서는 수아비, 쁘띠마르숑, 이쯔포포, 폴렌 외 총 35개의 업체가 참여해 아이와 엄마를 위한 합리적인 쇼핑을 준비하였다.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행사를 진행할 것이며,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는 오떼르말앙쥬의 물티슈와 로션을 증정할 예정이며 바자의 판매 수익금 일부와 기부 물품은 대구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아망)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중추가절, ‘앞치마’ 스타일링 ▶ 입추 지나 벌써 가을, ‘마르살라’로 물든 연예계 ▶ ‘수트+운동화’ 멋을 아는 남자들 ▶ ‘야누스의 얼굴’ 데님, 그 묘한 매력 ▶ 라이더 가죽 재킷에 머플러를 더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