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이니스프리 플레이그린 페스티벌 2015(PLAY GREEN Festival)'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동 용산가족공원에서 열렸다. 방송인 김나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민호는 페스티벌에서 놀이기구를 활용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플레이그라운드 체험을 통해 그린라이프를 공유했다. 김나영은 플레이그린 콘서트 특별MC를 맡았다. '이니스프리 플레이그린 페스티벌 2015(PLAY GREEN Festival)'은 페스티벌에 필요한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내는 플레이그라운드, 업사이클링 소품을 만드는 그린클래스, 참가자 모두가 그린 라이프를 기념해 자연에게 들려주는 언플러그드 플레이그린 콘서트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