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피부’를 위한 24시간 뷰티 일과표 with 키초(KICHO)

입력 2015-09-11 15:50
[송은지 기자] 24시간 완벽한 윤광피부를 뽐내는 연예인들이 부럽다면 조금 더 철저한 뷰티 플랜을 세워보자.아침, 점심, 저녁 각각의 시간대에 걸 맞는 뷰티 플랜을 세운 후 꾸준히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피부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면 각 시간대별로 집중해야 할 뷰티케어 포인트는 무엇일까.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윤광피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저자극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키초(KICHO)가 제안하는 뷰티 일과표를 소개한다.아침 :: 얇지만 탄탄한 메이크업 윤광피부 메이크업의 핵심은 스킨케어에 초점을 맞춘 탄탄한 베이스다. 하지만 출근준비로 바쁜 직장인들이 아침부터 여러 가지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해 완벽한 메이크업을 구현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시간 여유가 충분하지 않다면 CC크림처럼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기능이 더해진 멀티 아이템을 이용해 보자. 얇지만 탄탄한 윤광피부 표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누구나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마무리할 수 있어 무척이나 유용하다. >> KICHO’s Pick! 키초 새싹 씨씨크림(KICHO Complete Correction Cream)윤광피부를 위한 주름, 미백케어와 같은 스킨케어 기능에 자외선차단(SPF30/PA++), 안색개선 등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CC크림. 7가지 새싹 성분으로 제작돼 피부톤 보정, 커버는 물론 건강한 피부 관리까지 가능하다.점심 :: 자외선차단을 통한 피부노화 예방 주름, 푸석거림 등 피부노화의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이다. 따라서 피부노화 걱정 없이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자외선차단제 사용을 잊지 말자.완벽한 자외선차단 효과를 위해서는 자외선차단제를 3~4시간 정도마다 한 번씩 덧발라줘야 한다. 따라서 점심시간을 이용한 수정 메이크업 시 백탁현상 없이 부드러운 선크림을 얼굴 전체에 얇게 덧발라줄 것. 선크림으로 인한 메이크업 망가짐이 걱정될 땐 파운데이션이나 CC크림 등의 커버제품에 소량의 선크림을 섞어 사용하면 된다. >> KICHO’s Pick! 키초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선크림(KICHO Ultra Moisturizing Suncream)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차단 효과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피부 자극 없이 순하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크림. 백탁현상이나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 덕분에 덧바르기에도 용이하다.저녁 :: 가볍게 끝내는 나이트케어 피부 건강을 이유로 나이트케어 시 여러 가지 화장품을 덧바르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화장품의 가짓수가 많아질수록 피부에 가중되는 부담 역시 증가하므로 1~2가지의 제품으로 가볍게 스킨케어를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우선 외출 후 민감해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꼼꼼하게 세안할 것. 이후 양유크림처럼 가볍지만 복합적인 관리가 가능한 제품을 이용해 스킨케어를 마무리하도록 하자. >> KICHO’s Pick!01 키초 천연 미네랄 포밍클렌저(KICHO Natural Mineral Foaming Cleanser)천연 계면활성제 및 식물성분을 90% 이상 함유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폼클렌저. 풍성한 거품이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순하고 깨끗하게 제거해준다.02 키초 양유크림-라놀린 & 8베리(KICHO SHEEP OIL CREAM-Lanolin & 8berry)자연 그대로의 어린 양털에서 추출한 천연 라놀린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자극 없이 복합적인 케어가 가능한 산뜻한 수분크림. 멀티 비타민이라 불리는 8가지 베리 성분을 더해 윤광피부로 거듭나는 데 필요한 보습과 영양, 미백, 항산화 등 복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사진출처: 키초(KICHO), bnt뉴스 DB)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송중기-이진욱, 남자 피부도 이제는 ‘안티에이징’ ▶ [뷰티이벤트] 휴가 놓친 이들을 위한 9월 특별 이벤트 ▶ 애프터 바캉스 ‘후 관리가 중요해~!’ ▶ [스타뷰티 줌인] 여진구-이기광-김민재, 남자들의 ‘스트롱 메이크업’ 스타일 ▶ ‘국민 여동생’처럼 탱탱한 피부 가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