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전인화,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에도 잃지 않는 우아함

입력 2015-09-11 08:51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내 딸, 금사월’ 전인화의 우아함이 느껴지는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현장이 포착됐다.9월11일 소속사 웰메이드예당 측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에서 주인공 신득예 역으로 열연 중인 전인화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내 딸, 금사월’ 포스터 촬영 중인 전인화의 단아하고 우아한 모습이 담겼다. 딸로 출연하는 배우 백진희와 호흡을 맞추며 모성애를 보여주는 모습은 물론, 함께 등장하는 배우들과 단체 사진을 찍으며 특유의 아름다움을 발산한 것. 나이를 거스르는 듯 우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전인화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 충분했다. 특히 지난 주 첫 방송에서 전인화는 몸을 던진 열연을 하는 가운데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웰메이드 예당)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