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발칙하다 고고’가 파격적인 캐스팅을 공개했다.9월8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연출 이은진) 측에 따르면 정은지, 이원근에 이어 새로운 라이징 스타 차학연, 채수빈, 지수가 캐스팅을 확정지었다.차학연은 첫 주연작을 맡아 여성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상위권 성적을 자랑하는 수재이지만 초등학생 수준의 정신연령을 지닌 4차원 괴짜 하동재 역을 맡아 지금껏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반전 매력들을 분출할 전망이다.또 채수빈은 명문대 입학을 위해 엄마가 설계해준 로드맵에 따라 한 번의 어김도 없이 착실히 따라온 우등생 권수아 역을 맡았다. 권수아는 스펙 한 줄 용으로 치어리딩 동아리에 들어가지만 뜻밖의 재능을 발견해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이어 지수는 말 못할 상처를 지닌 신비주의 우등생 서하준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지에서 180도 다른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극 중 지수가 맡은 서하준은 상위 5%만 모여 있는 응원부 ’백호‘에 소속돼 극심한 성적스트레스를 받는 역할인 만큼 그의 숨겨진 사연이 스토리의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또한 둘도 없는 단짝 이원근(김열 역)과 뽐낼 훈훈 브로맨스에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발칙하다 고고’는 우등생들의 동아리와 삐딱한 문제아들의 동아리가 치어리딩부로 통폐합되면서 이들의 불협화음이 환상의 하모니로 재탄생되는 드라마로, 10월5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토인엔터테인먼트, 프레인TPC)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