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에프엑스 빅토리아, 품격이 깃든 블랙룩

입력 2015-09-08 20:00
[bnt뉴스 김치윤 기자] 글로벌 럭셔리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Woman in Tiara'를 주제로 2015 FW 신제품 프리젠테이션을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JNB갤러리 지하1층에서 개최했다. 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2003년 제이에스티나 탄생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제품들에 영감을 부여한 뮤즈들의 히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여기에 제이에스티나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을 각각의 존을 통해 구성, 이 모든 공간을 'TIARA HOUSE'라는 하나의 공간으로 명명해 재탄생시켰다. 이번 제이에스티나 'Woman in Tiara' 프리젠테이션에는 브랜드뮤즈 송혜교, 배우 김사랑, 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참석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