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오제끄 ‘2015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서 한국 뷰티 저력 보여줘

입력 2015-09-08 18:42
[김희옥 기자/사진 황지은 기자] 뷰티토탈케어 브랜드 오제끄는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9월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15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에 참가했다. 오제끄의 필러파운데이션 ‘하이앤터치’는 신원료 나플레어를 함유해 빛의 각도에 따라 선이 살아나는 입체적인 얼굴 연출이 가능하며 빛의 산란을 통해 눈에 띄는 커버력과 잔주름 은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손에 묻지 않도록 롤러 타입을 적용해 퍼프나 손을 이용해 불편하게 사용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16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 미용 전문박람회인 ‘2015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에는 올해 20개국, 2500개사 참가했으며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와 더불어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미용전시회로 꼽힌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리얼체험] 애프터 바캉스 케어에 사용한 아이소이 착한 진정수분팩<U> </U>▶ 꽃미모로 올킬! 예쁜 남자의 조건 ▶ 무도 가요제 아이유, 완벽 꿀피부 따라잡기 1,2,3<U> </U>▶ [스타뷰티 줌인] 여진구-이기광-김민재, 남자들의 ‘스트롱 메이크업’ 스타일 ▶ 김희애-전지현, 연예계 ★들의 꿀피부가 탐난다면?<U>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