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사진 황지은 기자] 저자극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키초(KICHO)가 ‘2015 중국 광저우 국제뷰티박람회’에 참가해 K-뷰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광저우 국제 뷰티박람회’는 중국 최대 규모의 미용, 화장품 전시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 20여 개국 이상의 뷰티 기업이 참가한 ‘2015 광저우 국제 뷰티박람회’에는 수십 만 명의 관람객 및 바이어가 참석해 그 명성을 이어갔다.키초는 ‘2015 광저우 뷰티 박람회’에 참가해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는 평을 얻고 있다. 키초는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키초 양유크림-라놀린 & 8베리(KICHO SHEEP OIL CREAM-Lanolin & 8berry)’을 비롯해 신제품 ‘키초 카멜리아 슬리핑 팩(KICHO Camelia Sleeping Pack)’, 스킨케어 4종 세트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 및 바이어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한편 자연주의 철학을 고수하고 있는 키초는 피부 생체 질서를 복원하고 지켜주는 건강함을 추구한다. 50년 넘게 쌓아온 코스메틱 노하우를 통해 제작된 뛰어난 품질의 제품들로 뷰티족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송중기-이진욱, 남자 피부도 이제는 ‘안티에이징’ ▶ [뷰티이벤트] 휴가 놓친 이들을 위한 9월 특별 이벤트 ▶ 애프터 바캉스 ‘후 관리가 중요해~!’ ▶ [스타뷰티 줌인] 여진구-이기광-김민재, 남자들의 ‘스트롱 메이크업’ 스타일 ▶ ‘국민 여동생’처럼 탱탱한 피부 가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