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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화정’이 30분 시간을 앞당겼다. 9월8일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최정규) 측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중계로 인해 시간을 앞당겨 방송하게 됐다. 기존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화정’ 44회는 8일 오후 9시 35분부터 방송되며, 이로 인해 MBC ‘리얼스토리 눈’은 결방한다.‘화정’ 제작사 측은 “‘화정’이 8일 시청자 여러분을 30분 일찍 찾아가게 됐다. 일시적인 편성 변경이지만 변함없이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이 지닌 권력에 대한 욕망과 이에 대항하여 개인적인 원한을 딛고 연대하는 광해와 정명 그리고 그런 정명이 인조정권하에서 그 권력과 욕망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는 이야기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