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캐스퍼 '기대에 찬 발걸음'

입력 2015-09-08 12:17
[bnt뉴스 김치윤 기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래퍼 캐스퍼가 입장하고 있다.'언프리티 랩스타2'는 최고의 실력을 지닌 여자래퍼들이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 회 등장하는 힙합프로듀서들이 신곡을 발표하면 곡 녹음에 참여할 기회를 얻기 위해 출연래퍼들이 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11명 래퍼가 출연하는 '언프리티 랩스타2'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