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장윤정, 도경완에게 영상편지 보내며 ‘애교 필살기’ 공개

입력 2015-09-07 13:33
[bnt뉴스 조혜진 기자] ‘힐링캠프’ 장윤정이 특급애교를 선보인다.9월7일 방송될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 200회에는 트로트 퀸 장윤정이 메인 토커로 초청된 가운데, 공식 SNS를 통해 장윤정의 특급애교 스틸이 공개됐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윤정은 현재의 자신의 삶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고백하며 도경완 표 애교 퍼레이드를 공개해 MC 500인의 손발이 오그라들게 만들었다. 그 역시 손발이 오그라드는 경험을 하며 자리에서 벌떡 벌떡 일어나는 ‘스프링’에 빙의 해 웃음을 자아냈다.무엇보다 장윤정의 시범을 필두로 시청자 MC들이 도경완 애교 체험에 나선 뒤 스튜디오가 한바탕 웃음 바다를 이뤘는데, 장윤정은 도경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집에서 얘기해야 하는데 방송에서 이러고 있다”면서 머쓱한 모습을 보였다.이 모습을 본 시청자 MC들은 ‘애교’ ‘영상편지’라며 요청을 보내기 시작했고, 이에 장윤정은 도경완에게 영상편지와 애교를 함께 선보이게 됐다. 장윤정은 “남편.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내가 애교 부릴 때 ‘왜 이래’ 표정 짓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애교를 선보였다.공개된 스틸처럼 그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손바닥을 펼치고 마치 장풍을 쏘는 자세를 취한 뒤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남편, 3천원만 주세요”라고 자신의 애교 필살기를 과감히 펼쳤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자신의 애교에 ‘왕 스프링’이 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무엇보다 공개된 장윤정의 애교 멘트 이후 웃음에 쐐기를 박는 또 다른 코멘트가 하나 더 있었는데, 이 코멘트를 들은 MC 500인은 너나 할 것 없이 웃음을 참지 못하며 그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한편 장윤정이 현장을 초토화 시킨 애교 필살기의 핵심은 무엇이었을지, 사람으로 희망과 의지를 찾게 된 장윤정의 ‘힐링 스토리’는 오늘(7일) 오후 11시15분 ‘힐링캠프-500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SBS ‘힐링캠프-500인’ 공식 페이스북)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