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첫 정규 앨범 ‘더 레드(The Red)’를 발매한다.9월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레드벨벳이 이달 9일 자정 타이틀곡 ‘덤덤(Dumb Dumb)’을 포함 총 10곡이 수록된 첫 정규 앨범 ‘더 레드’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이번 타이틀곡 ‘덤덤’은 중독적인 훅과 그루비한 비트가 인상적인 업템포의 팝 댄스곡으로 영국의 작곡가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신곡 가사에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모든 것이 어색하게 변해버리는 소녀의 귀여운 마음을 담아 듣는 재미를 더했다. 앞서 레드벨벳은 데뷔곡 ‘행복(Happiness)’부터 ‘비 내츄럴(Be Natural)’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오토매틱(Automatic)’ 등을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보여줬으며,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을 인정받아 같은 소속사 걸그룹 소녀시대에 이은 차세대 걸그룹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 레드벨벳은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타이틀 ‘더 레드’와 이를 연상시키는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추가 오픈, 컴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SM타운 공식 유투브 채널, 포털사이트 네이버 스타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 V SM타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컴백 프로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이달 9일 첫 정규 앨범 ‘더 레드’를 출시한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