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핸드백 브랜드 랑방 컬렉션 액세서리 런칭 포토월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렸다. 그룹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입장하고 있다. 한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랑방 컬렉션 액세서리는 1920년대 아르데코 감성에 우아한 여성미와 트렌드를 접목했다. 8월 말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을 필두로 전국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한다. 이날 행사에는 랑방 브랜드 뮤즈 김남주를 비롯해 한채영, 설리, 산다라박, 유지태, 정지영, 종현(씨앤블루), 설현(AOA) 등이 참석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