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베네피트가 ‘비라이트(b.right) 스킨케어’ 라인을 가격 인하해 판매한다. 베네피트 코리아는 비라이트 라인을 보다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웃으면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존 가격에 평균 12% 가격을 인하하게 됐다고 밝혔다. 비라이트 스킨케어 라인은 다수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셀럽들이 실제로 사용한다고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탄 베네피트의 숨은 인기 아이템이다. LVMH 연구소에서 베네피트만을 위해 개발한 특허 성분 ‘트라이 래디언스 콤플렉스’를 이용해 피부에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수분감을 더해줘 피부가 더욱 밝아 보이는데 도움을 준다. 즉각적인 수분 공급으로 마치 조명을 켠 듯 촉촉한 화사함을 더해주는 비라이트 라인은 클렌저 2종, 모이스처라이징 3종, 아이 케어 1종, 스페셜 리스트 5종으로 구성돼 있다. 메이크업 리무버부터 스킨 & 에멀션, 수분크림, 아이크림, 세럼은 물론 페이스 스크럽과 미스트, 자외선 차단제, 스팟 에센스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됐다. (자료제공: 베네피트)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애프터 바캉스 ‘후 관리가 중요해~!’ ▶ [뷰티이벤트] 9월 시작! 혜택 가득한 프로모션 ▶ 루비족 여배우들의 안티에이징 피부 케어 TIP ▶ [스타뷰티 줌인] 최지우-엄현경-이지애, ‘엘레강스 메이크업’ 트렌드 분석 ▶ ‘국민 여동생’처럼 탱탱한 피부 가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