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서울 서초전시장 개장

입력 2015-09-01 12:15
마세라티가 서울 서초전시장을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마세라티에 따르면 새 전시장은 라프리마천일이 운영한다. 주소는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219로, 남부순환로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높다.마세라티는 서울에 강남 전시장에 이어 두 번째 전시장을 갖추며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전시장은 서비스센터와 함께 있어 판매와 서비스망 일원화를 통해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수입사 FMK 관계자는 "라프리마천일이 서울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브랜드 국내 성장세를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렉서스, 옷 바꿔 입은 신형 ES 5,270만원부터▶ 수입차업계, "일 할 사람 찾는다"▶ 시트로엥, 고효율 1.6ℓ MPV 그랜드 C4 피카소 내놔▶ 마세라티, 광주 전시장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