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수입사인 한불모터스는 그랜드 C4 피카소 1.6ℓ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한불에 따르면 그랜드 C4 피카소는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판매하는 유일한 디젤 7인승 MPV다.국내엔 지난해 3월 2.0ℓ 엔진을소개했다.새 차에 얹은4기통 1.6ℓ 블루 HDi 디젤 엔진은 고효율이 특징이다.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복합 기준 ℓ당 15.1㎞를 인증받았다.PSA그룹의 스톱&스타트 시스템은 주행속도가 시속 8㎞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엔진을 멈추고, 재출발 시 0.4초 안에 다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시내주행 시 약 15%의 효율 향상 효과가 있다. 또 유로6 배출가스 규정에 맞춰 선택적 환원촉매장치를장착,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90% 줄였다.엔진 성능은 최고 120마력, 최대 30.6㎏·m다.새 차의 판매가격은 3,990만 원이다. 출시 기념으로 9월까지 등록된 차에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기아차, 2015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르노삼성, QM5 후속 등 SUV 제품군 강화 나선다▶ [기자파일]불편함도 마케팅이 되는 포르쉐▶ 신차 가격, 차종별로 얼마나 떨어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