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영수증을 보여줘’ 김현철 PD가 돌발 발언으로 김성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8월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국화홀에서는 TV조선 ‘영수증을 보여줘’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이날 자리에는 김세원, 김현철 PD를 비롯한 방송인 김성주, 홍진경, 이규한, 이지애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그중 김성주는 “진짜 연예인들의 돈 100만원씩을 걷어서 400만원의 종잣돈이 있다. 실제 촬영을 하고 녹화가 끝나면 우리가 달라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 주셔야 하는데, 지금 3, 4회 째 촬영 중에도 아직까지 돈을 안 주고 있는 걸 보면 진짜 안 줄 것 같다”고 답했다.이를 들은 김현철 PD는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 네 분 중에 세 분만 100만원을 냈고, 김성주는 정확하게 78만원을 냈다. 나머지는 나에게 빌려서 아직도 안 갚고 있다”고 폭로했다.이에 김성주는 당황하며 “당일날 100만원을 내라고 하길래 일단 지갑에 있는 78만원을 먼저 준거다. 그중 22만원을 프로듀서님이 빌려주셨는데 이렇게 기자간담회에서 말하실 줄 몰랐다. 중요한 사안이었다면 빠른 시일 안에 갚도록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영수증을 보여줘’는 스타들의 집을 직접 찾아 그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중고로 처분해주고, 현재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건을 대신 구입해주는 국내 최초 리얼 매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9월6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된다.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