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이단옆차기 마이키(챈슬러) “책임감 생겨 작곡에만 전념”

입력 2015-08-23 18:36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복면가왕’ 이 도끼가 네 도끼냐의 정체는 가수 겸 작곡가 이단옆차기 마이키(챈슬러)로 밝혀졌다. 8월2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복면가수 8인이 등장해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이 도끼가 네 도끼냐의 정체는 이단옆차기 마이키(챈슬러)로 밝혀졌다. 그는 “이 많은 분들 앞에서 내 목소리로 노래를 한다는 게 너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산들과는 10곡 정도 같이 작업을 했다”라고 말하자 산들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목소리다. 가면을 쓰고 하니까 너무 헷갈리더라”고 답했다.마이키는 “이민을 갔다가 2009년에 가수의 꿈을 키우려 한국으로 왔다. 이어 가수 활동을 접고 이단옆차기로 활동하게 됐다. 이름있는 작곡가가 되니 책임감이 생기고 그러다 보니까 작곡에만 전념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당연히 노래를 하고 싶었다. ‘복면가왕’에서 내 목소리를 많은 분에게 들려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고 성장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일밤-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