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본질로 '모터스포츠'를 내세우는 포르쉐가 20-21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2015 포르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했다. 포르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는 모터스포츠의 뿌리를 둔 포르쉐 철학을 이해하고 브랜드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적인 드라이빙 행사다. 포르쉐 전 세그먼트를 경주용 서킷에서 주행할 수 있는행사로, 모터스포츠의 짜릿함과 포르쉐의 성능을유감없이 느껴볼 수 있는 게 특징으로 꼽힌다.참가자들이 직접 포르쉐를운전하는 체험을 통해 강력한 포르쉐 바이러스를 온몸으로 느끼고 경험하는 시간이 될 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스포츠카의 아이콘인 911 시리즈를 비롯해 미드십 스포츠카 박스터와 카이맨, 4도어 그란투리스모 파나메라와마칸 등 다양한제품의 주행 기회가 주어진다.또 포르쉐 전문 드라이빙 강사들이 제공하는절묘한 핸들링과 엑셀링을 체험할 수 있는 '슬라럼 세션'과 서킷 주행을 통해 가속능력, 핸들링, 주행 성능 등 포르쉐 스포츠카만의 DNA를 경험할 수 있는 '핸들링 세션'도 마련됐다.포르쉐코리아 김근탁 대표는 "포르쉐는 모든 세그먼트에서 스포츠카를 생산한다는 기업철학이 여실히 반영된 브랜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번 경험하면 반드시 갖고 싶게 만든다는 '포르쉐 바이러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캐딜락, 독일 겨냥 디젤 엔진 탑재하나▶ 코란도스포츠, 인기 지속 이유는 '젊음'▶ 길거리 휴대전화 사용, 보행자 생명 위협한다▶ [르포]AMG, 역동성 불어넣은 벤츠 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