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빅뱅 지드래곤 '여행객 맞이할 준비 마친 호스트'

입력 2015-08-20 17:27
[bnt뉴스 황지은 기자] '에어비앤비(Airbnb) 최초 아시아 5개국 프로젝트'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aA 디자인 뮤지엄에서 열렸다.이날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참석하고 있다.에어비앤비가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기발한 숙소를 통해 특별한 여행경험을 제공하는 이벤트 중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빅뱅 지드래곤이 특별한 호스트로 변신했다. 특히 홍대 인근에 위치한 덕양 스튜디오를 5개국 게스트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시켜 2박3일을 보낼 수 있는 숙소로 제공하게 된다. 덕양 스튜디오는 지드래곤이 연습생 시절을 보냈던 곳으로, 지드래곤의 추억과 열정이 담긴 특별한 공간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