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성의 패션칼럼] 섹시한 파티룩 완성하기

입력 2015-08-20 15:39
수정 2015-08-20 15:42
[패션팀] 폭염주의보도 막을 수 없는 한 여름의 파티 열풍.더운 날씨 때문인지 풀파티부터 클럽파티까지 다양한 파티가 열리고 있다. 파티에서는 어떤 옷을 입어야 주목 받을 수 있을까.크롭나시티 크롭티와 마이크로팬츠는 여름 파티에서 가장 시선을 끌기 좋은 패션이다.몸매를 훤히 드러내는 크롭티와 마이크로팬츠는 자기 관리를 잘하는 여성들의 특권이며 섹시미를 강조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파티 분위기에 맞게 체인목걸이를 매치하여 포인트를 줄 수 있고 패션 타투로 섹시함을 더할 수도 있다.시스룩 시스룩은 몇 년째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 아이템 중 하나다. 살짝살짝 속살이 비치기 때문에 아찔한 섹시미를 연출할 수 있다. 루커 백송빈은 짧은 기장의 시스루 원피스에 올드스쿨타투로 포인트를주면서 섹시한 파티룩을 완성했다.모델: 루커 백송빈사진출처: 패션 웹진 루코(LOOKO)글: 백기성 칼럼니스트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패션블로거’s] 트레이닝복 스타일링 팁 “운동할 때도 예뻐야죠” ▶ 휴가철, 특별한 데이트 위한 커플룩 스타일링 ▶ 여름에도 ‘블랙’의 인기는 계속된다 ▶ 무르익는 8월, 女스타 공식석상 최고의 선택은 ‘레드’ ▶ ‘데님 원피스’ 스타일링 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