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매끈한 각선미가 환상적

입력 2015-08-21 17:03
슈퍼레이스 쉘힐릭스 소속 오종선, 훤칠한 키에 쭉뻗은 각선미와 이국적인 외모로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