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외법권’ 최다니엘 “연인들이 극장에서 보기 좋은 영화이길”

입력 2015-08-18 17:43
수정 2015-08-18 17:43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치외법권’에 대한 개인 소견을 밝혔다.8월18일 오후 2시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치외법권’(감독 신동엽) 언론시사회가 개최됐다.이날 자리에는 감독 신동엽을 포함한 배우 임창정, 최다니엘, 임은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최다니엘은 “사실 이 영화를 찍기 전에는 어두운 작품들을 찍었다. 이 영화를 선택한 건 보는 사람들이 전보다 다가가기 쉽고, 연인들끼리 극장에 영화를 보러 왔을 때 가벼운 느낌으로 보기 좋길 바랬다”라고 입을 열었다.이어 “예를 들어 ‘인셉션’ 같은 경우는 결말에 토템이 나와서 애매하게 끝나지 않았나. 물론 그런 애매한 결말로 화제가 더 됐고 그런 부분을 좋아하시는 분들고 있으시겠지만, 반대로 1 더하기 1는 2라는 걸 직접적으로 말하길 바라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며 “이번 영화는 후자의 경우라고 생각한다. 가볍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치외법권’은 8월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