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헬로비너스 여름 '짧은 치마가 너무 신경 쓰여'

입력 2015-08-18 14:45
[bnt뉴스 김강유 기자] 헬로비너스 여름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 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투비컨티뉴드'는 6명의 남자 아이돌 멤버들이 가수 데뷔 첫 무대를 하루 앞두고 갑자기 과거로 타임슬립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뮤직 드라마이다.이번 드라마에는 실제 신인 아이돌그룹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라키, 진진, 윤산하)와 배우 김새론이 주연을 맡았으며, 서강준, 정겨운, 이소연, 헬로비너스 등 소속사 선배들이 카메오 군단으로 출연한다.한편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6시에 한 편씩 공개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는 MBC에브리원을 통해 4회분이 방송된다.오는 18일 네이버 TV캐스트에서 1,2회가 차례로 첫 공개되고 20일 오후 7시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