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 ‘비욘드 뷰티어워즈 인 상하이’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부문 수상 쾌거

입력 2015-08-17 18:22
[김민서 기자] 기능성 약국화장품 브랜드 데이셀(대표 박귀홍)이 8월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비욘드 뷰티어워즈 인 상하이’에서 기능성 코스메틱 브랜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아시아 중앙위원회와 bntworld가 주최 및 주관하는 비욘드 뷰티어워즈 인 상하이는 8월13일 목요일 오후6시부터 중국 상하이 푸동 메리어트 EAST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뷰티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K-코스메틱의 우수성과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K뷰티를 선도하는 코스메틱 브랜드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데이셀 코스메틱은 비타민 크림, 비타민 마스크 그리고 부드럽고 촉촉한 산양유 크림 등으로 뷰티피플 사이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과 100년의 노하우로 고품질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는 한국콜마와 제휴해 공동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한편 아시아 최대 뷰티어워즈인 ‘비욘드 뷰티 어워즈 인 상하이’는 미스인터콘티넨탈, 미스퍼스트, 미스 아시아 어워즈 조직위원회의 후원 속에 치러졌다. 상하이 현지 주요 방송국 및 투또우, 요우쿠 영상팀에서 촬영과 방송 송출을 담당했다.행사 간에는 중국 유명 배우, 모델 및 뷰티 방송 관계자 100여명과 VIP, PRESS, 해외패션 모델 관련 단체장 및 관련장 들이 참여해 행사 취지를 한껏 살렸다. (사진출처: 데이셀)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무도 가요제 아이유, 완벽 꿀피부 따라잡기 1,2,3 ▶ [뷰티신상]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힐링 아이템’ ▶ ‘극성수기’ 서머 바캉스! 파우치 속 잇(It) 아이템 ▶ [뷰티신상] 시선 집중 ‘서머 아이템’ ▶ 유호정-최지우, 피부 나이 되돌리기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