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코빅’ 3쿼터가 후반전에 접어들면서 더욱 치열한 순위권 경쟁을 펼친다.8월16일 방송될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 133회에서는 어느덧 3쿼터 7라운드에 접어든 ‘코빅’의 치열한 후반전 접전을 확인할 수 있다.현재 박빙의 승부수를 던지고 있는 코너는 ‘깽스맨’ ‘직업의 정석’ ‘깝스’ ‘여자사람 친구’ 등 네 개의 코너로 각 코너의 승점차가 2점 밖에 나지 않아 후반부 결과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특정 한 코너가 득세하기보다는 매주 다른 코너가 1위에 오르는 양상을 보이며 짜릿한 반전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한편 오늘(16일) 방송에서는 어떤 코너가 순위권 내에서 선전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재미를 더하고 있는 ‘코미디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