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중국)=bnt뉴스 김강유 기자]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만든 브랜드인 더3.0화장품(황은주 원장)은 8월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뷰티어워즈 인 상하이’서 바이오 화장품 리더 부문 수상의 영광은 안으며 그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아시아 중앙위원회와 bntworld가 주최 및 주관하는 아시아 뷰티어워즈 인 상하이(Asia Beauty Awards in Shanhai)는 8월13일 목요일 오후6시부터 중국 상하이 푸동 메리어트 EATST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뷰티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아시아 경제 중심지 상하이에서 K-코스메틱의 우수성과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K뷰티를 선도하는 코스메틱 브랜드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아시아 최대 뷰티 어워즈인 ‘아시아 뷰티 어워즈 인 상하이’는 미스인터콘티넨탈, 미스퍼스트, 미스 아시아 어워즈 조직위원회의 후원 속에 진행된다. 상하이 현지 주요 방송국 및 투또우, 요우쿠 영상팀에서 촬영과 방송 송출을 담당했다. 수상의 주인공인 더3.0피부과의 황은주 원장은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더3.0화장품을 직접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다. 더3.0화장품은 인체에 무해한 성분만을 담아 한국 공인기관에서 6종의 파라벤 불검출 판정을 받는 등 피부 안정성을 높인 바 있다. 한편 행사 간에는 중국 유명 배우, 모델 및 뷰티 방송 관계자 100여명과 VIP, PRESS, 해외패션 모델 관련 단체장 및 관련장 들이 참여하여 행사 취지를 한껏 살렸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