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사진 김강유 기자] 알러지케어 침구 브랜드 클푸가 8월8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오픈했다. 클푸는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이어 청량리점에도 연달아 오픈했으며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볼륨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 이밖에도 국내 총 7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이 같은 성장세에서는 국내 유일하게 알러지케어 기능성 침구에 대한 특허를 받으며 웰빙 침구 기능을 인정받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왔기 때문이다. 클푸의 제품들은 자체 연구소에서 개발한 ALC+ Cover 기술을 바탕으로 일반 침구에 비해 더욱 촘촘하게 제작되어 자체적으로 집먼지, 진드기 등을 차단, 보다 효과적으로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클푸 알러지케어 침구는 대한아토피협회, 일본아토피협의회, 이노비즈 기술혁신중소기업,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특허청,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등으로부터 연구개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클푸는 최근 회사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슈와 라희-라율 쌍둥이 자매를 모델로 발탁해 건강한 수면 생활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