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김법래, 종영소감 “웃음 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

입력 2015-08-03 10:16
[bnt뉴스 조혜진 기자] ‘가면’ 김법래가 종영소감을 남겼다.8월3일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에서 수애(변지숙 역), 유인영(최미연 역)이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는 SJ그룹의 양과장 역을 맡은 김법래가 종영과 함께 큰 관심과 사랑을 준 시청자들에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법래는 “좋은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들, 동료 배우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고 양과장 역을 통해 시청자들께 큰 웃음을 선사할 수 있어서 연기 하는 내내 즐거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앞으로 코믹한 모습뿐만 아니라 때로는 진중한 모습으로, 때로는 악랄한 악역의 모습으로, 다양한 역할로 시청자들께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배우가 되겠다. 다시 한 번 큰 사랑에 감사드리며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고 종영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김법래는 ‘가면’을 통해그간 뮤지컬 무대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와 전혀 다른 가볍고 재미있는 캐릭터인 양과장 역을 맡아극에 깨알 재미를 더한 바 있다.한편 ‘가면’은 7월30일 2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사진출처: SBS ‘가면’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