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책 읽는 병영문화 지원에 나선다

입력 2015-12-16 11:33
현대자동차그룹이 용산 국방부 육군서울사무소에서 '사랑의 독서카페' 기증식을 열고 육군에 독서카페 10동과 도서 3,000권을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사랑의 독서카페는 GOP나 해·강안 소초, 통신중계소 등 격오지에서 변변한 문화공간없이 복무중인 장병들이 독서할 수 있도록 컨테이너형 형태로 제작한 작은 도서관이다. 독서카페 1동 당 14명의 장병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크기에 냉·난방시설을 갖춰날씨에 상관없이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한다.1,000권의 도서를 비치한다.육군은 '지휘관 중심에서 병사 중심으로', '먹고 마시는 위주에서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방식으로'라는 부대위문 기준을 바탕으로 올 1월부터 독서카페 설치를 추진,103호점까지 개설했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육군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기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기자파일]푸조에게 필요한 것은 브랜드 가치다▶ 빗장 풀린 LPG차 시장, 렌터카 업계 '반색'▶ 국토부, '2015 올해의 안전한 차' 최우수상에 현대차 아슬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