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현, 크리니크 모델로 발탁

입력 2015-07-24 09:50
[최우진 기자] 패션 모델 및 SNS 스타 고소현이 크리니크 모델로 선정됐다.건강하고 맑은 이미지, 트렌디한 면모, ‘엄친딸’ 스펙까지 갖춘 고소현은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그의 모든 관심사가 팬들에게 엄청난 화제다.고소현은 7월 중순부터 진행하고 있는 크리니크 ‘#꿈을그리다’ 캠페인에 참여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꿈을그리다’는 20대 초반~30대 초반 전세계 여성들을 대상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 자신과의 약속을 나누는 캠페인이다. 그는 캠페인 일환으로 뷰티 화보를 촬영하며 브랜드 모델 활동 시작을 알렸다.브랜드 관계자는 “밝고 건강하고 스마트한 고소현의 이미지가 브랜드와도 잘 맞고 특히 밀레니얼 세대에게 큰 영향력을 가진 만큼 밀레니얼을 겨냥한 ‘#꿈을그리다’ 캠페인의 모델로 놀라운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 (자료제공: 크리니크)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기자체험기] 천연성분 선크림,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안티에이징 썬베이스’ ▶ [뷰티아티스트 장한일 칼럼] 해변가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은? ▶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파운데이션 팩트, 어디꺼? ▶ [뷰티신상] 피부 속 노폐물 케어하기 ▶ 아이유 화장품 파우치 속 시크릿 아이템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