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이 회를 거듭할수록 달달한 장면들을 계속 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등학생 때부터 무려 17년을 우정보다 가깝고 사랑보다 먼 사이로 지내왔던 최원과 오하나가 서서히 서로의 진심을 꺼내 보이려 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남자주인공 원이 방의 책상이 화면에 잡히면서 그 안에 보인 텀블러가 자연스레 시청자들의 눈에 띄었다. 이는 PH9 텀블러로 휴대용 알칼리 환원수기로 입소문 난 텀블러이다.하지원과 이진욱의 케미를 자랑하는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은 오는 25일 밤 10시에 9회가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