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걸그룹 앤화이트 하경의 이색 과거가 눈길을 끌고 있다.
7월23일 소속사 제이앤제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경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지난해 활동했던 ‘소닉 스타리그’ 9대 인터뷰 걸로 활약했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9대 인터뷰 걸로 4주 간 활약한 하경은 갓 데뷔한 신인이었음에도 빼어난 외모와 재치 있는 말솜씨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수차례에 걸쳐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하경이 속한 앤화이트는 두 번째 미니앨범 ‘파라다이스(Paradise)’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제이앤제이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